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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듀폰코리아

제6회 듀폰과학기술상 시상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 선정
광자구조와 나노패턴에 관한 연구개발 업적 등 과학발전 기여


[ 2007년 5월 2일 서울] - 세계적인 종합과학 회사인 듀폰은 제 6회 ‘듀폰과학기술상’의 수상자로 광자유체집적소자 창의연구단 단장인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듀폰과학기술상은 매년 화학, 재료공학, 생명공학 등 기초과학의 진흥과 산업발전을 위해 듀폰이 제정한 순수과학기술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연구지원금 3천만원 및 상장이 수여된다.

양승만 교수가 최근에 수행한 광자구조와 나노패턴에 관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Nature에서 하이라이트 기사로 다루어질 정도로 기술적 중요성을 인정받았고, 미국 화학회 포털 ‘Heart-Cut’에 2차례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선정되어 해외에서도국내 과학기술의 위상을 제고 해 왔다.

양승만 교수는 제한 공간내에서 자기조립을 통한 콜로이드 광 결합 및 광자구조 cluster를 제조하고, 콜로이드 자기조립과 선택적인 식각공정을 이용한 대면적의 기능성 나노패턴을 제조하여 광식각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광자유체 집적소자를 이용한 광자소자 및 마이크로 종합분석소자를 구현하였다. 특히 차세대 초정밀 광정보처리 소자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본 물질인 3차원 광자구조 소재를 개발하여 한국의 화학공학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듀폰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인 양승만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광자결정 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 결과에 대한 평가로 듀폰 과학기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광자구조소재 및 소자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광정보시대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술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듀폰 코리아의 원철우 사장은 “듀폰은 창사이래 끊임없는 기초과학 연구 및 기술혁신을 통해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듀폰과학기술 상’등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한국 과학 발전에 일조하면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듀폰의 기업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듀폰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등을 이유로 포춘지에 의해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바도 있다.